언론에 비친 연구소

조세 부담률 관련 보도와 관련 논문(경향신문2015.05.17 )

연구자 여러분께.


안녕하십니까. 낙성대경제연구소 입니다.

아래 신문 보도 중에서 [재분배 기능 잃은 조세(3)]과 관련된 자료(김낙년, “개인소득세의 소득분위별 부담률과 국제비교”)를 여기에

올려 놓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 이 자료는 아직 미발표 원고이며 관련 부분을 발췌한 것입니다.


 

경향신문: [재분배 기능 잃은 조세(2)] ‘사회보험료’ 연봉 30억 부자는 소득대비 1.9%, 1천만원 버는 서민 10.7%

http://bizn.khan.co.kr/khan_art_view.html?artid=201505152214045&code=920100&med=khan

 

경향신문: [재분배 기능 잃은 조세(3)] (1면) 소득이 적을수록 세금 증가폭 컸다

http://bizn.khan.co.kr/khan_art_view.html?artid=201505172218245&code=920100&med=khan

 

경향신문: [재분배 기능 잃은 조세(3)] (3면) ‘숨은 증세’ 5년 세수 비중, 고소득층 줄고 중산·서민층 늘어

http://bizn.khan.co.kr/khan_art_view.html?artid=201505172210465&code=920100&med=khan